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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에 해당되는 글 3건
2017.04.18 11:23


* 특집 연재, 일반 회사원으로서 스노우보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星野幸三(HOSHINO Kojou) instructor의 블로그에 게재된 OGASAKA 스노우보드 소식을 전합니다. 스노우보드를 시작한 첫해 JSBA의 뱃지 테스트 2급을 한번에 통과한 이후, 두 시즌만에 JSBA A instructor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주변의 스노우보더 들에게 제한된 시간 속에서 효율적인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http://kouzo.jp/snowboardlab/ 블로그 운영, OGASAKA team의 소속 선수가 아닌 구매 사용자. *


원문 링크: カービングするならオガサカ CTとFCどっちが良い?イントラが乗り比べてみた結果・・・。


"카빙 턴 용의 데크를 찾고 있습니다. OGASAKA가 괜찮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CT와 FC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CT                                                                          FC


개인적 (170cm, 62kg, JSBA A급 instructor)으로는 저도 똑같이 갖고 있던 의문입니다. 또한, CT 156을 두 시즌 정도 사용하다가 지난 시즌 FC 160으로 메인 데크를 변경하였습니다. 그 느낌의 차이를 통해 각각의 모델이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CT가 좋을까 FC가 좋을까 고민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역시 CT!!


카빙 계열의 데크로 시중에서 유명한 것은 GRAY의 DESPERADO, BC-STREAM의 R-2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의 여러 모델이 있겠습니다만... ^^ 아무튼, 둘 다 모두 헤머 해드라는 공통점이 있고, 카빙계 라이딩의 상급자 분들은 그런 성향의 데크들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계곡 방향 회전의 도입부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헤머 해드 데크들은 알루미늄 합금의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되어 있어, 특히 고속 영역에서의 활주에서 상당한 안정감을 발휘합니다. (물론, 앞선 review 등에서 말씀드린 이유 등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데크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홍보나 마케팅 등의 영향이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금속성 보강제가 삽입된 데크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된 탑 모델들이 많이 판매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로모션을 받는 프로라던가 기술선수권의 상위 입상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겠습니다만, 여기에는 마케팅의 함정이 있습니다. 기술선수권 대회의 상위 입상자 수준의 라이더의 평속은 매우 높습니다.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만, 높은 속도 영역대에서의 활주라면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된 데크를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기도 하거니와,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된 데크를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속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필요한 만큼의 반발을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반발을 다음 회전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반발"을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느냐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저 빨리 활주하고 싶다는 이유로 단단한 데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라타기만 한) 빠른 활주와, "자르기"가 있는 활주는 전혀 다릅니다.


카빙 턴은 단순히 에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휘어진 데크가 펴지면서 만들어지는 반발력을, 사용자의 조작을 통해 다음 회전을 위한 가속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 과정에서의 감속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에지로 설면을 자르며 활주하는 기술입니다. 이와 같은 카빙턴을 위해서는 데크를 제대로 휘어지게 해야하며, 또한 그렇게 휘어진 데크가 펴지면서 만들어내는 반발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된 데크는 그 휘어짐을 만들어내기 어렵지만 제대로 만들수만 있다면, 상당한 크기의 반발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단순히 말씀드리자면, 딱딱하기 때문에 데크를 휘어지게 하거나 비틀기 어렵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기술과 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기술 부족이나 체력, 근력 등의 부족으로 인하여) 자연스러운 조작으로는 쉽게 휘어지지 않는 데크를 억지로 휘어지게 하려면, 기술적인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수준의 사용자가 그와 같은 카빙을 위해 필요한 데크의 '휘어짐'을 체감하기에 가장 적절한 수준의 데크가 OGASAKA의 CT입니다. 실제로 저 자신이 CT와 FC를 모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언할 수 있지만, OGASAKA의 CT가 데크가 제대로 휘어지는 포지션을 취하기도 쉽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반발'을 소화하기에도 쉽습니다. 


OGASAKA의 CT 쪽이, 훨씬 기분좋은 카빙을 느낄 수 있습니다. CT는 Comfort Turn의 약자로, 직역하면 '편안한 회전'입니다. 정말 편안하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편하게 활주하고자 한다면, 데크의 성능을 충분히 이끌어내면서 활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FC보다는 CT가 적합합니다.


CT는 쉽게 휘어지고, 그 휘어짐을 통해 만들어진 반발을 쉽게 추진력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OGASAKA의 FC는 세미 해머 타입의 데크인지라, 회전 초반의 도입은 분명 CT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FC가 CT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고속에서의 안정성도 더욱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데크를 휘어지게 하는 것은 역시 CT보다 어렵습니다. 데크가 휘어진 것이 펴지는 타이밍이 매우 빠르고, 그 순간의 포지션에 대한 관용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겠습니다만, 그래서 보다 공격적인 카빙의 라이딩을 선호하시는 분들, 쉴 새 없이 밟아 휘게하고, 펴지는 반발을 이용하여 매 턴에서 가속을 만들어내는 분들이라면, 그런... 취미의 수준을 넘어선 분들이라면 FC가 더 잘 어울립니다. 그런 분들이 아니라면, CT를 선택하는 편이 파우더나 파크, 그라운드 트릭이나 파이프에서도 편하고 재미있는 활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글의 초반에, "CT와 FC 중에서 고민하는 수준의 분들이라면 CT를 추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미 FC를 선택하신 분들이라면, 본인의 활주 목적 등으로 세미 해머 타입이나 해머 타입의 데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분들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굳이 FC를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빙 턴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데크의 선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CT를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CT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CT가 카빙의 느낌을 연출하기 쉬울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사면 변화에 대응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격증 시험이나 검정은 시기적으로, 사면이 흐트러지기 쉬운 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면 상황에서 FC 정도의 단단한 데크를 사용한다면, 데크가 쉽게 휘어지지도 않거니와, 데크가 제대로 휘어지기 전에 눈에 박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비틀림도 쉽게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데크에 힘을 제대로 가한다고 해도 스키딩이 되기 쉽습니다. 푸석한 눈에서의 카빙 연출은 그야말로 어려운 조작입니다. 피크 시즌의 활주와는 매우 다른 느낌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 스스로가 JSBA의 B급부터 A급까지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CT 정도 플랙스의 데크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자신합니다.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가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선택하기에 아주 적절한 수준의 데크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실전 체험의 소감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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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12:39



* 특집 연재, 일반 회사원으로서 스노우보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星野幸三(HOSHINO Kojou) instructor의 블로그에 게재된 OGASAKA 스노우보드 소식을 전합니다. 스노우보드를 시작한 첫해 JSBA의 뱃지 테스트 2급을 한번에 통과한 이후, 두 시즌만에 JSBA A instructor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주변의 스노우보더 들에게 제한된 시간 속에서 효율적인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http://kouzo.jp/snowboardlab/ 블로그 운영, OGASAKA team의 소속 선수가 아닌 구매 사용자. *


원문 링크: OGASAKA FCを買う前に知っておきたい3つの魅力と2つのデメリット


"슬로프 처음부터 끝까지 카빙만 하고 싶은데 어떤 데크가 좋을까요?" 라고 묻는 당신이라면 FC가 좋습니다. OGASAKA FC를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어떤 험로에서도 태연한 얼굴로 달릴 수 있는, 마치 중전차와도 같은 TOYOTA의 랜드 크루저입니다. FC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한 단계 위의 카빙을 즐길 수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중전차는 어떤 면에 편중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같은 중전차 FC에 대한, 독단과 편견의 review입니다.


OGASAKA FC의 세가지 매력


첫번째, 어떤 사면이든 상관없이 활주할 수 있는 "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FC가 그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은 악조건의 상황입니다. 솔직히, 단단히 다져진 사면에서의 기분 좋은 활주를 도모할 뿐이라면, OGASAKA의 CT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주관입니다만... ^^) 앞서, FC를 랜드 크루저에 비유했습니다만, 그야말로 랜드 크루저가 그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역시 험로 주행입니다. 설산이나 off road, 바위가 많거나 울퉁불퉁한 길.


OGASAKA의 FC도 바로 그와 같이 슬로프의 사면 상황이 안좋은 곳에서야말로 그 성능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녹았다가 얼면서 만들어진 아이스반이나, 늦겨울이나 이른 봄의 흐트러진 사면에서 이 FC의 진짜 대단한 성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조건 상황에서 FC의 잠재력을 느낀 라이더라면 다른 데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OGASAKA FC에 타이틀을 붙이자면 역시, "슬로프의 모든 곳이 FC의 카빙의 대상!" 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 문구는 랜드 크루저의 광고 표제를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랜드 크루저는 "지구상의 모든 도로가 랜드 크루저의 주행 필드!"입니다만, 실제로 FC를 타보면 딱 그런 표현이 적절한 듯 합니다. 


아무리 거친 사면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단단한 아이스반이라고 하더라도, 어떠한 급경사라고 하더라도 공격적인 카빙이 가능합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의 어록에는 "운명이여 비켜라. 그 곳은 내가 지나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FC가 가는 길은 내가 통과하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 과장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FC를 탄다면 당신의 카빙 라이프의 운명을 바꾸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데크입니다. 활주 스타일은 자신이 만들어간다는 기개를 느낄만한 데크입니다. 


두번째, 회전 도입부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속도


역시, FC에서 강조하고 싶은 또다른 장점은 회전 전반부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속도입니다. 이 점은 분명히 CT나 ASTERIA를 능가합니다. 설계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세미 헤머 헤드의 형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형상만으로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전 초반에 넘어지는 원인 중 한가지로, 데크의 앞쪽 부분에 체중을 너무 많이 걸고 타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FC와 같은 형상의 헤드를 타는 것만으로도 그런 실수가 자연스럽게 보완됩니다. 물론, 완전히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만, 과도하게 체중이 실려 회전 초반에 넘어지는 현상은 현격하게 감소합니다. 세미 헤머 헤드 형상 덕분에 회전 초반의 진입이 빨라지고, 그 결과, nose에 과부하가 걸리기 전에 데크가 달려가면서 빠져나가 주는 현상입니다. 실수의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지요.


CT를 사용할 때, 회전의 도입 부분에 nose에 과도하게 체중을 실어주면 넘어지거나 균형이 무너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FC는 역으로 그런 방법을 활용하는 활주 스타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즉, FC만의 활주 방법으로 회전의 도입부부터 적극적으로 nose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회전 전반에 조향 과정에서 설면을 빠르게 물고 들어간 이후,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회전 후반의 카빙으로 연결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렇다면, 세미 헤머가 아닌 헤머 헤드 형상이라면 회전 초반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물론, 설면을 물고 잡아 들어가는 속도만 놓고 보자면, 세미 헤머보다 헤머 헤드 형상의 데크가 분명 빠릅니다. 하지만, 풀 헤머 헤드는 그많큼 잃어버리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세번째, 세미 헤머 헤드 형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카빙과 스키딩의 절묘한 조합


FC가 갖고 있는 세미 헤머 헤드 형상을 통해, 카빙과 스키딩을 절묘하게 매치시키고 있습니다. "카빙이라면 풀 카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딱딱한 사면에서 풀 카빙을 시도하면 대부분 폭주에 이르릅니다. 카빙 성향의 라이딩의 완성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카빙 뿐만 아니라 어떻게 스키딩을 절묘하게 섞어 컨트롤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정지 사면을 활주하면서 FC가 가진 스키딩 조작의 용이함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FC로도 아무렇지 않게 부정지 사면을 활주할 수 있습니다. 부정지 사면 활주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야말로 스키딩의 컨트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부정지 사면에서 풀 카빙으로 활주할 수는 없습니다.


"부정지 사면에서 FC로 활주할 수 있을까?"


싶을지도 모르지만, FC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타보니 정말 깜짝 놀랄 정도. 3월 하순에서야 FC를 타보게 되었습니다만, 3월의 스프링 시즌은 눈도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많은 사면에서 자연스럽게 부정지 코스가 쉽게 만들어집니다. OGASAKA CT 156cm로 부정지 사면을 종종 활주합니다만, 제 스스로 "어느 정도의 부정지 사면까지 활주할 수 있을까?" 하고 자문하던 수준의 시절, FC를 처음 시승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지요. 그 때의 FC가 160cm였습니다. FC인데다가 평소에 사용하던 CT보다 4cm가 긴 데크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뜩이나 세미 헤머 헤드 형상이라 회전의 도입이 빠른데다가 4cm가 길기까지 하면 부정지 사면의 활주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부정지 사면에 들어가보니,


"응? 어? 어? 아?... 이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되잖아?"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실소가 터질만큼 쉽게 활주했던 기억입니다. 역시나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헤머 헤드가 아닌 세미 헤머 헤드이기 때문에 FC가 갖추게 된 올라운드 성향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OGASAKA FC의 단점


여기까지 FC의 장점만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제가 느꼈던 FC의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역시 카빙계열의 라이딩에서 두드러진 장점이 있는 데크이다 보니, 역시 단점도 확연합니다.


단점 1. 스위치 상태에서의 활주가 어려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역시 카빙 계열의 라이딩 활주에 몰두하려면 주로 타는 방향을 제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위치 했을 때의 위화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위치 했을 때 회전 후반에 테일이 걸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좀처럼 테일이 빠져나가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CT보다 10mm 더 큰 셋백도 원인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평소에 사용해오던 CT와는 사이드 커브도, 노우즈와 테일의 형상도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평소에 설정해 둔 기본 방향대로 활주할 때는 "회전 마무리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런 장점이 스위치 활주에서는 단점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단점 2. 그라운드 트릭의 어려움


얼리나 널리를 할 때 역시 특유의 강성이 느껴집니다. CT나 ASTERIA에 비해 무게감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 때문에라도 그라운드 트릭은 어렵습니다. 물론, FC로 그라운드 트릭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CT나 ASTERIA에 비해서는 분명히 어렵습니다. FC로 하는 그라운드 트릭은 그다지 재미가 있지 않아요. 물론 제작사에서는 그라운드 트릭"도" 가능하다고 표현은 합니다만... ^^ ASTERIA에서 FC로 데크를 바꾼 것 만으로 그라운드 트릭이 이렇게 재미 없어지나 싶을 정도입니다. FC에서 그라운드 트릭의 재미를 찾아서는 곤란합니다.


비유한다면 경차에서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을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도구는 나름대로의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정리


지금까지 OGASAKA FC의 세가지 매력과 두가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FC는 악조건에서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어떠한 사면 조건에서도 회전 초반에 재빨리 설면을 잡아 물고 들어갈 뿐만 아니라, 스키딩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져진 사면에서의 활주만으로는 FC의 성능이나 매력을 십분 체험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져진 사면에서의 라이딩이라면 CT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딱딱한 아이스 반에서도 카빙을 하고 싶다거나, 설질에 상관없이 슬로프를 갈라버리고 싶다거나 하는 분들은 CT가 아닌 FC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17/18 OGASAKA FC에 대한 제작사 코멘트


카빙 애호가들 사이에 헤머 헤드 데크가 상당히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FC나 FC-L은 노우즈와 테일을 약간 길게 뽑은 듯 설계한 세미 헤머 헤드 형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에지 변환 구간에서 다소 지체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활용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그라운드 트릭을 시도할 때에도 노우즈나 테일의 끈끈함을 이용한 트릭을 즐길 수도 있고, 점프를 할 때에도 테일의 반발력을 활용한 높은 도약이 가능합니다. 데크의 전체적인 플랙스는 단단한 편입니다만, 접설점이 유효 에지보다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조작성이 뛰어나 움직이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단한 플랙스를 통해 고속 카빙 활주 중에 뛰어난 안정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7/18 남성용 모델의 경우, 설계 기본 컨셉은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다소 넓은 형상을 채용하였습니다. 최근의 카빙 애호가들의 향상된 실력에 맞춰, 데크를 세워 에지에 올라타는 스타일의 활주를 연습하기 쉽도록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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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2:52


* 특집 연재, 일반 회사원으로서 스노우보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星野幸三(HOSHINO Kojou) instructor의 블로그에 게재된 OGASAKA 스노우보드 소식을 전합니다. 스노우보드를 시작한 첫해 JSBA의 뱃지 테스트 2급을 한번에 통과한 이후, 두 시즌만에 JSBA A instructor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주변의 스노우보더 들에게 제한된 시간 속에서 효율적인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http://kouzo.jp/snowboardlab/ 블로그 운영, OGASAKA team의 소속 선수가 아닌 구매 사용자. *


원문 링크: オガサカ CTがカービングを向上させたい人におすすめな3つの理由



"카빙 턴을 지향하는 데크는 어떤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꼭 추천을 드리고 있는 것이 바로 이 OGASAKA CT 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저 자신이 JSBA A급 instructor에 합격했을 때 사용한 데크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카빙 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좋을 것이라 생각되는 데크로 No.1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오늘은 그런 제 주관에 따른 전개로, OGASAKA CT의 review입니다.


OGASAKA CT로 JSBA A급 instructor 획득!!


제가 OGASAKA CT를 사용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 2년 사이에 B급, A급 instructor를 연이어 취득할 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CT의 성능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A급 instructor에 응시했을 때, 주변의 모든 응시생 분들은 모두 딱딱한 데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사진만 보아도 충분히 알만한 각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 OGASAKA라고 하더라도 FC-X라던가 CT-S 등이 많았어요. 다른 브랜드의 데크들도 모두 헤머 헤드 형상의 데크들 뿐으로, 미들급 플렉스의 CT를 타고 있는 것은 저 뿐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위축될 수 있는 상황... 뭔가 입지가 좁은 느낌?


하지만, 막상 합격자 발표를 했을 때, 전체 응시생 26명 중 단 한 명의 합격자, 그 단 한 사람은 저였습니다. 합격의 요인을 감안할 때, 데크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만 생각해서 연습하고, 또 실제로 시험 중에 활주했던 것의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빙 턴에서 "자르기"가 있는 활주를 하려면, 데크의 반발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크를 선택하실 때,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데크가 휘고, 그 휘어짐이 풀리면서 가속이 있는 "자르기"가 만들어집니다. 카빙 턴에서 자르기/가속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일련의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수준에서 이와 같은 반발을 받을 수 있는 포지션을 만들어 내면서 계속 가속하는 느낌을 익힐 수 있도록 해준 것은 틀림없이 이 OGASAKA의 CT 덕분입니다.


너무 단단한 하드 플렉스의 데크의 경우에는 확실히 고속 활주의 안정성이 뛰어닙니다. 하지만, 적절한 포지션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활주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데크에 실려다니는 상태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단단하기 때문에 휘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데크의 휘어짐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반발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하중 뿐만 아니라 원심력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즉, 단단한 하드 플렉스의 데크에서 제대로 된 카빙 활주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CT는, 데크의 반발을 충분히 받아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을 익히기 쉽습니다. 그와 같은 포지션을 연속해서 취하는 것만으로 자르기가 있는 카빙으로 연결되었던 활주... 그것이 JSBA A급 instructor 합격의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OGASAKA CT의 특징


이렇게 말씀 드린다면, 상급자 지향의 데크가 아닐까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CT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의 기술 수준에 맞게 그 사용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카빙의 초심자에게는 상냥한 면만을 보여주며 회전을 리드해주고, 카빙에 욕심을 내는 분들께는 그 급격한 상황에 충분히 대응해주는,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폭 넓은 요구에 대응해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를 성장시키는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JSBA의 3급 뱃지 정도 실력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구입해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고 그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카빙의 라이딩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께도 매우 좋습니다. CT로 활주해보면, 한 단계, 두 단계 위의 활주를 금새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CT와 함께 실력 향상을 체감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OGASAKA CT의 트릭 성능


이 데크의 어떤 면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어떤 경사의 슬로프에서도 마음대로 호를 그려낼 수 있다는 점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그라운드 트릭의 용이함입니다. 올라운드 데크로서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T-S는 제 기준에 조금 딱딱하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 그라운드 트릭은 조금 어렵습니다. 고속의 그라운드 트릭에는 오히려 CT-S가 장점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 CT에서 가장 놀랐던 점은 페이키 활주입니다. CT는 셋백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페이키할 때 위화감이 들 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전혀 그런 위화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오히려, burton의 custom을 사용할 때의 페이키에서는 위화감을 종종 느꼈습니다. 스위치할 때 꼬리가 턴 후반에 걸린다던가 해서 매우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CT는 페이키를 할 때에도 그런 턴 후반에 걸리는 위화감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페이키 중에서의 널리 360이나 540도 매우 쉽게 느껴집니다. 고회전 계열의 그라운드 트릭도 쉬워, 카빙 계열의 라이딩과 100% 혼용할 수 있는 것은 OGASAKA의 CT만이 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굽힘 강성과 비틀림 강성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나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오토매틱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센터에 올라 타서 적극적으로 체중을 가할 수만 있다면 그에 대해 데크가 카빙으로 답을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오토 트랜스미션의 차량이면서 매뉴얼 트랜스미션의 재미를 겸하고 있는, 마치 듀얼 클러치 방식의 트랜스미션이 장착된 차량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이와 같은 느낌을, 너무 데크가 자동으로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느낌은 아마도... 데크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유 자재로 호를 그려낼 수 있는 데크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적절한 길이의 선택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은 수준으로 카빙 성능이 뛰어난 CT이지만, 그 성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길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야구에서도 평균 수준의 타자와 파워를 갖춘 타자의 사용 배트가 다르듯, 데크도 사용자의 체격에 맞는 길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길이를 달리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 주관입니다. 


저는 170cm에 62kg의 체중으로, 156cm의 CT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신장이 170cm의 평균 체격을 갖고 있다면 156cm의 길이가 적당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체중에 따라 길이의 가감은 필요합니다만, 이 정도의 기준 비율이라면 그라운드 트릭부터 카빙까지 다재 다능한 CT의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신장에 따른 CT의 적정 길이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장

데크의 길이

175cm

158 or 161cm

170cm

156 or 158cm

165cm

151 or 154cm

160cm

148 or 151cm

155cm

146 or 148cm

150cm

143 or 146cm

.

카빙의 라이딩을 중요시하는 분이시라면 다소 긴 편을, 그라운드 트릭을 선호하는 분이시라면 다소 짧은 편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활주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170cm의 키에 62kg의 체중으로 156cm의 C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길이 선택으로 카빙부터 그라운드 트릭까지 모두 편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체격의 강사분들도 156cm의 길이 선택으로 적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OGASAKA의 CT가 적합하지 않은 라이더


마지막으로, 이 데크가 적합하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제작사가 아무리 모든 수준의 라이더에게 적합하다고 이야기하더라도, 그런 거짓말은 절대로 와닿지 않습니다. 올라운드 데크로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OGASAKA의 CT임에도 불구하고, CT가 적절하지 않은 분들은...


그라운드 트릭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분들께는 OGASAKA의 ASTERIA나 011artistic의 FLATKING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라운드 트릭을 기본으로 생각한다, 혹은, 그라운드 트릭이 메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라운드 트릭과 카빙 계열의 일반 라이딩의 비율이 7:3 혹은 8:2 이상으로 생각하는 라이더입니다.


물론, OGASAKA의 CT로도 그라운드 트릭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CT를 타면서 널리 7이나 스위치 360 모두 가능합니다만, 역시나 그라운드 트릭에 적절한 반발을 보여주는 것은 단연 ASTERIA입니다. CT와 ASTERIA의 반발의 질은 전혀 다릅니다.


역시, CT의 기본은 카빙 계열의 라이딩입니다. CT는 comfort turn(편안한 턴)의 약자로, 어떻게 하면 편하게 카빙 계열의 회전을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모델입니다. 따라서, 그 반발의 특성에 적절한 점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적절한 점성 때문에 회전 후반에 카빙 성향의 활주를 만들어냅니다. ASTERIA와 같은 그라운드 트릭 전용의 데크는 이보다는 반발이 더욱 빠릅니다. 단순히 강하고 약한 특성의 차이와는 또 다른 느낌.


또한, 완전 초보자나 초심자도 CT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초보자 분들께 적절한 데크가 있습니다. 완전 초보자라면 더 부드러운 CT-M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CT-M을 통해 카빙의 기본을 배우고 난 이후에 CT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차피 살 것, 중복 투자를 피하기 위해서 좀 더 좋은 데크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와 같은 소비 패턴도 충분히 존중할만 합니다. 하지만, 데크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데크의 강성 자체가 노화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데크가 파손되거나 꺾이거나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코어가 제 플랙스를 어느 정도의 선까지 유지하는 수준의 기간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수명에는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 수명은 더욱 짧아지지요. 매 시즌 30일 이상 타시는 분들이라면 2시즌 정도면 데크의 강성에 느낄만한 변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데크는 소모품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완전 초보자 분들은 CT-M으로 2시즌 정도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CT-M도 JSBA 1급 뱃지 정도의 합격선에는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는 데크이므로 불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역시 CT는 카빙 지향의 우드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CT로 카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솔직히 좀 아까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CT로 카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딸기 케잌에서 딸기를 먹지 않는 것 만큼 아까운 일입니다. ^^


그래서, 그라운드 트릭을 기본으로 하는 분들이나, 카빙의 활주가 부담스러운 완전 초보자는 다른 데크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완전 주관적인 review??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OGASAKA의 CT로 JSBA의 A급 instructor 획득까지 가능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CT의 카빙 성능은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GASAKA의 CT를 타보지 않은 분들께...


카빙의 회전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타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이 OGASAKA의 CT입니다. 활주를 시작하는 순간, 그 가벼운 경쾌함과 카빙 성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름대로 CT에 대해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지만, 역시나 데크는 어떻게 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JSBA의 A급 instructor라면, OGASAKA의 CT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은 데크를 제대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모든 물건이 올바른 사용 방법이 있는 것처럼, 각 데크들도 그 데크에 걸맞는 사용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CT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것은 앞으로 슬로프에서, 혹은 이메일 강좌를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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